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유유하다. 명랑하다. 자유롭다. -법구경 국사무쌍( 國士無雙 ).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 한신(韓信)을 칭찬한 말. -사기 이론보다 앞서는 것은 행동이다. -파우엘 경 맹모단기( 孟母斷機 ). 맹자가 중도에서 학문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 그 어머니는 짜고 있던 천을 짤라서 학문을 중단하는 잘못을 가르쳤다는 고사. -잡편 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帝鄕), 즉 상제(上帝)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화(華)의 봉인(封人),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 -장자 희망과 염려, 공포와 불안 가운데서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욱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호레이스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아무리 말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공부 잘한 사람만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배운 것을 응용할 줄 알아야 한다. -손자병법 마음은 측정도 안되고 길도 나있지 않으며 지도로 그려지지도 않는다. 마음은 선악이 공존하는 신비의 세계이다. 이성은 머리 속에서 생겨나 외부로 움직여 타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나, 마음은 가슴속에서 생겨나 자신에게로 나아간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고 마음에서부터 바뀐다. 마음이 옳지 못하면 비뚤어진 양심은 우선 자신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라즈니시 꿈을 꾸고도 그것이 꿈인 줄 모르고 꿈속에서 지금 꾼 꿈의 길흉을 점친다. 인생은 결국 꿈속의 꿈이다. 사람은 좋은 꿈을 꾸면 기뻐하고 흉한 꿈을 꾸면 걱정한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꿈속의 일임을 알아야 한다. -장자